[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현아가 독보적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길거리에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거나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흰 롱셔츠와 명품 니트, 벨벳 소재 부츠 등 현아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독보적 패션과 하의실종룩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아는 최근 건강을 위해 살을 찌워 몸무게 47kg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아는 몸무게 증량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컴백을 잠정 연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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