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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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진지한 자세'[포토]

기사입력 2020.09.25 09:46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5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 조아연(20, 볼빅)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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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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