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 ‘최애돌’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 따르면, 김요한이 9월 22일 141,362,249표를 받아 제79대 기부요정에 선정되었다.
9월 22일 요랑단의 화력이 빛을 발했다. 김요한의 생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요랑단이 1억 4136만이 넘는 표를 투표해 기부요정 달성은 물론, 자체 최고 기록까지 갱신했다.
‘최애돌’은 누적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를 하고 있다.
기부요정이 된 김요한은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기부를 한다.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 7450만원이다.
한편, 그룹 엑스원 활동을 마감하고 솔로로 데뷔를 한 김요한은 그룹 위아이(WEi)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위아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 (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최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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