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박용택이 타격 훈련 중 임훈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용택은 지난 17일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2안타를 때려내며 개인통산 2,497안타를 기록, KBO리그 역대 최초로 2500안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발걸음 가벼운 출근길
KBO리그 역사 써내려가는 중
3안타 치기 좋은 날이네
2500안타까지 남은 건 단 3개
임훈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 끊임 없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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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