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비눗방울 발사 표정이…"왜 입으로 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비눗방울 놀이를 포착했다.

이윤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입으로쏴? #비누방우르#발사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은 핑크색 땡땡이 무늬 원피스에 흰색 가디건을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특히 라니 양은 마치 비눗방울을 입으로 쏘듯 메롱 표정을 하고 집중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