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장비빨" 김지우, 넓은 거실에 에어바운스 설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딸을 위해 에어바운스를 설치했다. 

김지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는 장비빨. 엄마가 루아보다 정신연령이 어린가봐. 엄마가 더 신나 신나..!!!!"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에어바운스 위에서 폴짝폴짝 뛰고 있는 김지우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는 그런 딸을 보며 "오늘 잘 자. 제발 잘 자야해 오늘"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