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을엔 바바리코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외출 준비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함소원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함소원은 전신 셀카를 통해 작은 얼굴 크기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모델 못지않은 함소원의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함소원은 고정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3주째 방송분이 나오지 않아 하차설과 더불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에 휘말렸다. '아내의 맛' 제작진 측은 하차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함소원 측이 하차 및 불화설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수많은 추측이 나돌았다.
이와 관련 함소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어머니 중국마마에게 추석 선물을 하는 동영상을 게재해 불화설을 일축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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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