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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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심종원 '절친이 따로 없네'[포토]

기사입력 2020.09.09 13:2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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