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DJ 소다가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방구석 축제 위험한 쇼타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DJ 소다가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DJ 소다는 "미국에서 유명한 래퍼들이 저한테 DM을 보내더라"라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김숙은 "10명 이상이면 업, 10명 미만이면 다운"이라며 물었고, DJ 소다는 엄지 손가락으로 'Up'을 표현했다.
또 DJ 소다는 한국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이 10번 미만이라고 밝혔고, 박나래는 "5명 이상이냐"라며 궁금해했다. DJ 소다는 다시 한 번 엄지 손가락으로 'Up'을 표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