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8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뉴이스트 민현이 8월 9일 1억1286만8279표로 8월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아 ‘8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황민현은 드라마에 첫 도전한다. 11월 첫 방송되는 JTBC 8부작 드라마 '라이브온'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황민현은 까칠한 완벽주의 방송부장 고은택으로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최애돌’은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기록한 아이돌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8월의 기적 황민현의 광고는 9월 15일부터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8월 생일인 아이돌 중 옹성우가 8월 25일 64,349,032표, WOODZ(조승연)가 8월 5일 57,002,160표로 황민현 뒤를 이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최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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