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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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한비 '웃음이 절로 나와'[포토]

기사입력 2020.08.31 21:13



[엑스포츠뉴스 제천,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18, 25-, 26-24)으로 2연승을 질주, 조 1위를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과 이한비가 웃으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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