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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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레바 '막아도 소용 없어'[포토]

기사입력 2020.08.31 20:35



[엑스포츠뉴스 제천,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18, 25-, 26-24)으로 2연승을 질주, 조 1위를 확정지었다.

IBK기업은행 라자레바가 흥국생명 이주아, 이재영의 블로킹 가운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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