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결혼' 크레용팝 금미, 엄마 됐다…생후 8일 아기 공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송보람)가 엄마가 됐다.

금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정일 보다 13일이나 먼저 태어난 울애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생후8일#도치맘#깜짝이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지 8일 된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똘망한 눈과 오동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금미는 지난 2월 23일 결혼했다. 결혼에 앞서 금미는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2세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금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