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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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오지영 '반갑게 하이파이브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0.08.30 16:43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천,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2)으로 현대건설을 완파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코트를 빠져나가며 인삼공사 오지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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