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수지가 청청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수지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데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의류브랜드 화보 촬영 중 휴식시간에 반려견 데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지는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을 촬영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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