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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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허은미 '다리길이 뽐내며'[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8.25 23:3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최주환의 선제 솔로 홈런과 2타점 결승타, 김인태의 스리런 홈런, 김재환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KIA를 상대로 10:8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 

두산 치어리더 허은미가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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