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운동복만 입어도 넘치는 분위기…배우 포스 철철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하니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가수이자 배우 안희연으로 활동 중인 하니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9월호를 통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화보는 ‘In Locker Room’ 테마 아래 진행되었으며, 운동이 끝나고 로커룸에서 벌어진 순간들을 통해 그의 패셔너블한 면모를 포착했다.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 하니는 다양한 스니커즈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배우 안희연으로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하니는 오는 9월, MBC를 통해 시네마틱 드라마 'SF8-하얀 까마귀'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 ‘이란주’ 역으로 캐스팅 되어 배우로서 한 단계 발돋움 할 예정이다.

하니의 밝은 에너지를 담아낸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