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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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X서경석, 코로나19로 칸막이 설치한 라디오 부스 "이겨내자"[★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5 16:2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서경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달라진 라디오 스튜디오를 인증했다.

서경석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든 스튜디오도 칸막이 10개 설치. 이겨내자 코로나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라디오 스튜디오에 출연자 석마다 투명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경석과 양희은은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방송에 임해 눈길을 끈다.


양희은 역시 이날 소셜미디어에 "다시 우리의 가든 스튜디오로. 칸막이는 더 철저하다. 제발 확진자 줄어 들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두 사람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로 매일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양희은, 서경석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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