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25 10: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채종협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며 대세 신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뜨거운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막내 투수 유민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채종협이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채종협은 ‘스토브리그’를 통해 지상파에 데뷔한 신예로, 드라마의 성공적인 인기에 힘입어 데뷔와 동시에 기대되는 신인으로 꼽히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해맑은 미소가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마스크, 압도적인 피지컬로 야구와 할머니밖에 모르는 순수한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내며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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