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24 17: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의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튠티마~~ 맘마 먹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순심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는 한채아 딸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으로 반려견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딸의 앙증맞은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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