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로스트아크가 PC방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18일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전 주 대비 79.83% 상승하며 4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트아크'는 최근 '시즌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을 업데이트하며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마찬가지로 최근 업데이트를 단행한 '피파온라인4'와 '리니지' 역시 각각 9.82%와 17.9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아이온 역시 11.6%가 상승하며 20위에 재진입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스마일게이트, 게임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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