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13 09:07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이 미국 ABC의 간판쇼 ‘Good Morning America’(굿 모닝 아메리카, 이하 GMA)에 출연한다.
SuperM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는 ‘GMA’에 출연, 새 싱글 ‘100’(헌드레드)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하며 미국 전역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GMA’는 미국 아침 시간대 프로그램 중 최상위급 시청률로 알려져 있는 ABC 채널의 생방송 아침 뉴스 프로그램으로, SuperM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100’ 무대를 펼치며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함은 물론,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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