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김수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달동안 열심히 먹고 운동해서 3kg증량에 나름 성공하고 한달째 잘 유지중이에요.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있어요. 건강이 최고에요 아프지마요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미의 몸무게 변화가 담겨있다. 김수미는 지난 1월에는 44kg을 나타내다가 3월과 4월에는 45kg으로 증량했다 이후 차츰 몸무게가 늘어나더니 6월과 7월에는 48kg을 유지해 이목을 모은다.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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