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금일부터 일주일 간 스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롤상점에서는 이번주 스킨 할인 목록이 공개됐다. 16개 스킨과 5개의 챔피언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최소 27%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다. 세일 스킨들을 살펴보면 1350RP였던 렝가냥이가 25% 할인된 1012RP에 구매 가능하다.
1350RP였던 암흑의 별 샤코는 944RP에 꼬마 악마 트리스타나와 불의 축제 파이크는 40% 세일된 810RP에 만날 수 있다.
탱고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프랑스 메이드 니달리는 520RP에서 260RP로 50% 할인됐다. 1350RP였던 별수호자 뽀삐와 우주비행사 티모는 55% 세일된 607RP에 구입 가능하다.
판다 티모는 975RP에서 438RP로 55% 세일됐다. 최대 60% 할인된 스킨들도 있다. 1350RP였던 창조자 빅토르와 아케이드 소나를 540RP에 보유할 수 있다.
또, 대게 우르곳과 나무꾼 사이온도 60% 할인된 208RP, 쥬라기 초가스와 사막의 재앙 스카너도 60% 세일된 390RP로 구입 가능하다.
이외에도 브라움, 자크, 녹턴, 올라프, 자이라 등 총 5개의 챔피언이 세일을 진행 중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롤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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