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성남, 윤다희 기자] 1일 오후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에 앞서 성남 김남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무관중 경기를 치러왔던 프로축구 K리그는 오늘(1일)부터 관중석 전체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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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