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블랙 컬러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20대 초반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후 더 아름다워진 태연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Happy'를 발매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