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해변가 비키니 패션으로 청순·섹시美 과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이다인이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다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이 지인짜 예뽀소 기분이 너어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과 한 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에스닉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다인은 푸른 하늘과 넓게 펼쳐진 해변을 배경으로 청량하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마치 화보 같은 그녀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다인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앨리스'는 오는 8월 28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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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