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해킹 시도에 분노 "또 보내네 이것들 작작들 해라 진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지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해킹 시도에 분노했다.

김지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에도 오더니 또 보내네 이것들...작작들 해라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팸성 문구가 가득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달에도 비슷한 메시지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바 있지만, 계속되는 해킹 시도에 재차 분노를 전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