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최여진 "한강뷰 집 '자가'다, 12년간 월세 살다가…"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최여진이 한강뷰 집이 자가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배우 최여진의 집에 찾아가 잠든 물건을 찾아냈다.

이날 서장훈은 최여진의 한강뷰 집을 구경한 뒤 "조심스럽지만 이 집은 렌트냐 자가냐"고 물었다.

이에 최여진은 "이 집은 자가다. 내가 12년간 같은 집에서 월세를 살았다. 이사 비용이 아까워서 원하는 집을 살 때까지 살다가 구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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