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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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입술 쭉 내밀고... 싱그러운 도시美 발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4 17:02 / 기사수정 2020.07.24 17:03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최고야 정말 우산 잘 쓰고 운전도 조심해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은 이해리가 화단 앞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귀여운 표정이 눈에 띈다.

이에 가수 홍진영과 린은 댓글에 "아니 너무 예쁘네", "핼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그룹 다비치는 2008년 데뷔, 대한민국 최장수 여자 듀오로 자리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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