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스스로 할 일을 시켜서 쓰고 있다. 하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 양은 자신의 할 일을 노트에 적고 있다. 할 일 정리하기에 몰두한 라니 양의 집중한 표정이 눈에 띈다. 라니 양의 또박또박한 글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 일을 모두 정리한 후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라니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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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