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최송현-이재한 커플이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안전제일 6일동안 2번 다이빙. 그래도 필요한 컷은 잘 건져냈으니 폭풍편집해서 해양쓰레기 줄이기 감동영상 올려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이재한 커플은 바다에서 막 나와 셀카를 찍고 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최송현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이재한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다이버 슈트를 입고 꿀 떨어지는 연인 케미를 자랑했다.
최송현-이재한 커플은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송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