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지민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홍지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역쉬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그 대신 밤에 일찍 자야되는데 좋은 습관 만드는거 쉽지 않지만 늘 그렇지만 최선으로. 아침 러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운동으로 땀을 흘린 상태. 아침부터 러닝을 하며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 홍지민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지민은 둘째 출산 후 32kg 감량에 성공,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홍지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