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향기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교복을 입고 있는 김향기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단발 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환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김향기는 "앨범보다가 언제적이야~했는데 4년전이라니 벌써!"라며 놀라기도 했다.
한편 김향기는 지난해 JTBC '열여덟의 순간' 유수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향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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