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딸 루아나리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레이먼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를 푸는 법. 이제는 게다가 가끔 마시는 홈술과 안주삼은 책 말고는 다른 거 다 없이 오직 루아나리는완전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먼킴의 딸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루아나리 양은 똘망한 표정을 지으며 큰 눈망울을 자랑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루아나리 양의 뽀얀 피부와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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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