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추사랑과 요가를 함께했다.
야노시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1 minute YOGA by SHIHO"라는 글과 함께 요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야노시호는 레깅스를 입고 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추사랑이 등장해 엄마와 같은 포즈를 취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뒀다.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