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미란다 커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이 애정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촬영한 매거진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화보와 커버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첫번째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 현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하트를 키우고 있다.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억만장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