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신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신다은은 "며칠 전, 다섯 달 만에 큰맘 먹고 세차를 했는데 비가 계속 오네요...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비 오는 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다은은 편안한 차림에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길쭉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