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06 11: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결혼식에 참석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4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쓰앤씨 사장과 함께였다. 결혼식의 주인공이었던 정기선 부사장은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사장과 사촌지간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