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의 아들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엄만 #스크류바 드림인 #수박바 소울인 #죠스바
취향대로 고른 아이스크림들. 소울이가 pick 한 아이스크림 모양의 비눗방울 장난감. 드림이가 갖고 싶어하던 포켓몬 카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요즘 꽂혀있는 내 최애 간식 #오븐에 구운 도넛 그리고 사랑스런 드림 소울이 (송이공주는 낮잠 중)#주말의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별과 하하의 두 아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우애를 자랑했다.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