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쏟아지는 외모 칭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일 베리베리는 네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유'(FACE YOU)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베리베리 막내 강민은 떠오르는 '얼굴천재'로 불릴 정도로 외모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멤버.
강민은 "외모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것 같다. 그러나 다른 무대에 대한 저의 노력과 욕심도 많기 때문에 그것도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외모 칭찬 빼놓지 않고 해주시면 좋겠다.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예쁘게 성장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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