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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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승리의 주먹 치기'[포토]

기사입력 2020.06.27 20:0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8회에만 9점을 뽑으며 NC에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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