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캐주얼한 복장을 입은 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돋보이는 미모와 쭉 뻗은 일자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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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