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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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둘째 소울 '타요♥' 자랑 "룰루랄라 등원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5 09:46 / 기사수정 2020.06.25 09: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둘째 아들 소울이의 귀여운 뒷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세가 돼도 변함없는 소울이의 타요 사랑. 비가 온단 얘기에 신이나서 꺼내 신은 장화와 제일 아끼는 타요 우산을 쓰고 룰루랄라 앞장 서가는 아침 등원길이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여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네요. 그래도 우산 꼭 챙기시고 비 맞는 일 없도록 해요. 오늘 하루도 우리 기분 좋게 시작해보아요"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소울은 파란색 타요버스 우산을 쓰고있는 모습이다. 오렌지색 상의와 청반바지를 매치해 입고 검은색 장화까지 신은 소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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