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4 10:0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센터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세르비아에 머물고 있는 요키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덴버 팀 합류가 지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요키치는 지난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특별한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