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9 13:40 / 기사수정 2010.09.19 16:56
[엑스포츠뉴스 = 탄천 빙상장, 이철원 인턴기자] 안현수가 국가대표 선발 1000m 예선에서 탈락했다.
19일 성남 탄천 빙상장에서 열린 전국 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10/11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현수(성남시청)가 1000m 예선에서 4조 3위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준결승 티켓을 획득하는데 실패했다.
예선에서 4조로 출전한 안현수는 초반부터 하위권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2차 타임레이스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 체력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사진 = 안현수 (c) 탄천 빙상장, 이철원 인턴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