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92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4라운드 경기, 유소연(30, 메디힐)이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우승해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대한골프협회 허광수 회장, 아마추어 우승자 방신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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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