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인기가요'에서 오마이걸과 트와이스, 식케이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결한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와 트와이스의 'MORE & MORE', 식케이(Sik-K)·pH-1 등이 참여한 '깡 Official Remix'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가요'의 순위 선정 방식은 온라인 음원 55%, 음반 10%, SNS 30%, 온에어 10%, 시청자 사전투표 5%를 합산한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네이처, 다이아, D1CE, 백아연, 밴디트, 스트레이키즈, 시크릿넘버, 아이즈원, (어위크, 엔플라잉,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예준, CRAVITY, 태진아, 하성운, 하현상 등이 출연한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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