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영케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잘생긴 미모를 과시, 눈부신 미소도 함께 선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에릭남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남미 투어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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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