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장신영이 9개월 된 둘째 아들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구쟁이 정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정우의 모습이 메인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유모차에 앉아 있는 정우가 담겨 있다.
특히 강경준과 장신영을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신영의 게시물에 남편 강경준 역시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며 가족애를 자랑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